KBL에서 "저니맨", "잡초" 따위로 불리던, 나와 동갑내기의 한 사나이가 그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.
동부에서 자리를 잡기 전 무려 여섯 개의 팀을 전전했던 그인데,
동부에서 확실한 sixth man으로 자리를 잡았다.
많은 사람들이 그를 3점 슈터로 알고 있지만, 그는 꽤 뛰어난 수비수이기도 하며,
팀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하다.
공격보다 팀 수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팀 케미스트리 상, 강대협이 단순히 3점만 갖춘 반쪽짜리 선수라면
절대 지금처럼 많은 출장시간을 확보할 수 없었을 것이다.
강대협은 농구선수 치고 키가 크지 않다.
(187cm라고 하지만, 이광재보다 작은 걸로 봐서 183 ~ 185 사이로 보인다.)
하지만, 강대협의 슛 릴리즈 포인트는 굉장히 높다.
(개인적으로 슛 릴리즈 포인트가 신장 대비 굉장히 높다고 보는 이광재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것 같다.)
더구나, 돌파 시의 스피드도 매우 빠른 편이다.
하지만 뭣보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것은, 그가 잡초이기 때문이다.
누구도 그를 화려한 선수로 기억하지 않지만, 누구도 이제 그를 무시할 수 없다.
꾹꾹 밟히고 산 잡초라곤 하지만, 이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잡초가 된 강대협 선수.
나는 그를 좋아한다.
그리고 그의 모든 플레이에 이렇게 외칠 것이다.
"강대협 나이스"
동부에서 자리를 잡기 전 무려 여섯 개의 팀을 전전했던 그인데,
동부에서 확실한 sixth man으로 자리를 잡았다.
많은 사람들이 그를 3점 슈터로 알고 있지만, 그는 꽤 뛰어난 수비수이기도 하며,
팀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하다.
공격보다 팀 수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팀 케미스트리 상, 강대협이 단순히 3점만 갖춘 반쪽짜리 선수라면
절대 지금처럼 많은 출장시간을 확보할 수 없었을 것이다.
강대협은 농구선수 치고 키가 크지 않다.
(187cm라고 하지만, 이광재보다 작은 걸로 봐서 183 ~ 185 사이로 보인다.)
하지만, 강대협의 슛 릴리즈 포인트는 굉장히 높다.
(개인적으로 슛 릴리즈 포인트가 신장 대비 굉장히 높다고 보는 이광재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것 같다.)
더구나, 돌파 시의 스피드도 매우 빠른 편이다.
하지만 뭣보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것은, 그가 잡초이기 때문이다.
누구도 그를 화려한 선수로 기억하지 않지만, 누구도 이제 그를 무시할 수 없다.
꾹꾹 밟히고 산 잡초라곤 하지만, 이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잡초가 된 강대협 선수.
나는 그를 좋아한다.
그리고 그의 모든 플레이에 이렇게 외칠 것이다.
"강대협 나이스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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